"너 하고 싶지?
그러면 자격이 있는 거야."
그림을 좋아해 예술고에 가고 싶었지만, 열여덟 살부터 돈을 벌어야 했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작가 이다운은 어느 기도 시간에 "그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받았습니다.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그에게 들려온 대답은 "난 너를 쓰고 싶어"였습니다.
그날부터 그림은 그에게 말씀을 전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마음주심의 그림 한 장 한 장은, 그림 앞에 선 사람이 그 말씀으로 쉼을 얻기를 바라며 그린 것입니다.
작가 · 마음주심 대표 이다운


